http://news.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208/51426614/1

 

 

김중태 국민대통합위 부위원장은 "낙선한 문 후보가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 찾아가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를 외치며 부엉이 귀신을 따라 저 세상에 갈까 걱정된다"는 격한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미치겠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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