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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게스트 티파니?

2011.02.05 20:06

catgotmy 조회 수:3379

좀전에 스타킹 끝부분을 보는데

웬 미녀가 나옵니다. 티파니 같은데..

티파니가 저렇게 지적이고 차분한 매력은 없었는데...

티파니 같은데 더 이뻐진것도 같구요.

티 파니?

얼마면 돼! 앙?, 이 게시물을

감동

2011.02.05 20:08

으악 티파니가 지적이고 차분한 매력이요 제가 알던 티파니는 이제 없는건가요 누가 그렇게 만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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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otmy

2011.02.05 20:10

감동 // 티파니 잠시 컨셉잡은걸까요. 처음에 티파니에 빠졌던게 무슨 가요소개프로그램 하면서 귀여운척 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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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2011.02.05 20:11

어... 전 원래 티파니의 지적이고 차분한 매력을 좋아했었는데... 다들 모르셨군요 ㅎㅎ
근데 스타킹을 전 못 봐서... 특별하게 영리한 멘트라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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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짓는 젊은이

2011.02.05 20:17

바라보는 사람 좀 멍하게 만드는 정적인 매력이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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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otmy

2011.02.05 20:23

지명 // 초반에 잠시 좋아하다 말았었는데, 그런 면이 있었군요. 끝부분에선 몇마디 안하긴 했는데 분위기가 차분했어요.

독 짓는 젊은이 // 잠시 멍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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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A

2011.02.05 21:12

오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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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포

2011.02.05 21:22

그동안 뭐라고들 했던 부분이 이제야 자리를 잡...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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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otmy

2011.02.05 21:32

DJUNA // 넵 오늘 방송한거요. 사진에선 확실히 티파니 같은데, 이상하게도 못알아봤네요.

폴라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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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슬플땐 학춤을 춰

2011.02.05 22:34

전 띨파니 소리듣던 예전 단발머리 시절이 더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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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otmy

2011.02.05 22:42

난 슬플땐 학춤을 춰 // 저도 버섯보다 빛나는 티파니도 보고싶네요. 오랜만에 다시 맘에 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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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giastic

2011.02.06 00:14

예전에 눈웃음치는게 부담스럽다고 예능나와서 그러더니 이런저런 구설수오르고 하면서 사람이 위축되고 우울해보여서 좀 짠하네요. 멍하고귀여운컨셉을 놔버린건가싶기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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