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교감쌤과의 면담 후기...

2011.06.04 10:21

나오 조회 수:2726

 

01. 어제에 이어 교감쌤과의 5분짜리 면담 후기를 말씀드리면.

지각에 대한 질책도 아니었고. 뒷담화에 대한 질책도 아니었으며, 사랑고백따위나 선자리 주선과는 거리가 먼...

기숙사 학생들의 주말 지도에 대한 얘기였어요. (대체 뭘 기대했던거냐-_-)

어차피 주말에 할 일도 없는 잉여-_-인지라 수당받고 특강하면 나쁠건 없으나 너무 별일 아닌거라 어쩐지 김새네요 으하하

잔뜩 쫄아있던 시간들이 아까울 지경이랄까요.

 

 

02. 여자애들은 확실히 남고생들에 비해 귀여운 데가 있어요. 마치 봄봄의 점순이와 흡사하게 생긴 아이가 온 어깨를 흔들면서 아양을 떱니다. 서언새앵니임 영화보여주세요오~ 라면서 말이죠. 안된다고 버티다가 그 귀여움에 굴복해서 그럼 볼 영화가 뭐냐니까 영화는 영화다-_- 내가 봤는데, 청소년관람불가라서 안돼, 라고 했더니 급시무룩해지는 애들. 아 귀여워♥

 

 

03. 바이트낭비하는김에 하나더. 목요일에 치른 대수능모의평가는 대체 어쩔 작정인지. 평가원은 무슨 심산으로 문제를 그렇게 낸걸까요. 이비에서와의 연계는 좋은데, 아예 거기서 다 내버리면 대체 변별은 어떻게?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꼈나요? 이럴때마다,  10년안에 교육과정평가원에 들어가는데 목표인 저는 잠시 갈등을... 고작 이비에스 문제 가져다 대수능모의평가 만드는 직장엘 학위까지 따서 들어가야하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4996
18 (바낭) 침울한 일요일 [8] 푸른나무 2015.06.28 1294
17 [부동산 관련 질문] 혹시 한달 임대 해보신 분 계신가요? [5] Viktor 2014.04.27 1370
16 [바낭] 오랜만에 간략한 아이돌 잡담 [13] 로이배티 2014.02.02 4267
15 유치원 근처를 지나가다가 생긴 궁금증... [9] 닥호 2013.11.04 2137
14 듀9) 강릉 바우길 가 보신 분 있나요? 강릉 여행 일정 타니 2013.07.15 1153
13 박종우 선수 동메달 받네요. [1] 닥호 2013.02.13 1280
12 빈볼에 관한 루머들. 그 보이지 않는 야구의 숨겨진 룰? [20] chobo 2012.05.22 2444
11 [스포일러] 어제 위대한 탄생 2 잡담 + 지금 MBC 음악중심 방송중입니다; [11] 로이배티 2011.10.22 2700
10 이때 살을 찌우고 촬영한건가요 [6] 가끔영화 2011.08.29 3404
9 (듀게인)청소년 드라마 사춘기 그리고 해리포터 감상(스포다수) [5] 은빛비 2011.07.16 1935
8 카톡 바낭) 모르는 사이에 시대에 뒤떨어졌더군요. [9] 부기우기 2011.06.21 2788
7 [바낭]가위 눌리는 거 말이에요 [8] 지금청춘 2011.06.08 1587
» [바낭] 교감쌤과의 면담 후기... [4] 나오 2011.06.04 2726
5 에스컬레이터 하니까 생각납니다.. [4] 제주감귤 2011.05.13 1161
4 보기 좋다 생각했는데 기사가 삭제 됐군요 [3] 가끔영화 2011.04.09 1745
3 근데 언제부터 노스페이스 바람막이가 전국 고교 교복으로 지정 된건가요? [7] 달빛처럼 2010.10.03 3968
2 인셉션 이야기 가운데 마법사의 제자 보고 왔습니다.(스포 無) [4] 리쓰 2010.07.22 2166
1 당신도 나처럼... [3] S.S.S. 2010.07.21 204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