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209575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전 직원을 청부살인하려 한 혐의(살인예비)로 A(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또 청부를 받고 직원을 살인하려 한 B(29)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월19일 오후 10시40분쯤 서울 양재동 모 커피숍에서 B 씨에게 착수금 명목으로 200만 원을 건네며 전 직원 C(31) 씨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한 혐의다.

 

 

세상에 별의별 인간이 다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