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09:27
2019.04.18 11:11
2019.04.18 13:41
2019.04.18 14:26
그림만 봤지 시는 제대로 읽지를 않았는데 찬찬히 읽어보니 감동적이네요. 사실 시인이 어떤 분인지도 몰랐습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201100060&page=29
강아지 카드는 뭔가 옛날 옛날 한 옛날 미쿡 사람들이 주고 받던 카드 느낌이 나서 가지고 있었어요 ㅎ
2019.04.19 03: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82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81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732 |
7 | 사주 팔자 믿으시나요?_고수 기행 [2] | 칼리토 | 2014.08.12 | 2080 |
6 | {유툽} 퓨처라이거(타이거 JK+윤미래+유재석) -- Let's Dance (음중) | miho | 2011.07.14 | 1039 |
5 | 야밤에 귀신얘기. 웃기거나 안타까운 귀신들 모아봐요. [8] | 클로버 | 2011.04.02 | 2537 |
4 | 자신이 생각해낸 말장난 구글로 검색해보기 [5] | catgotmy | 2011.02.27 | 2045 |
3 | 가을 노래 [1] | calmaria | 2010.10.08 | 1584 |
2 | 그런거 같은데 어딘가 빈듯한 말 [9] | 가끔영화 | 2010.07.31 | 2785 |
1 | 여름이니까 무서운 광고 (노약자, 임산부 시청 주의) [3] | wadi | 2010.07.09 | 2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