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아지의 현황입니다

2011.06.07 11:49

보스트리지 조회 수:2334

지난번에 올린 제 강아지 문제로 쓴소리와 격려의 말씀 감사했습니다.


제가 키울수 없어서 파양해야하나 고민했었던 제 강아지는 결국, 제 남자친구의 부모님께서 받아들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원래 거기있던 말라뮤트랑 같이 지낼수가 없고,  그 옆에 울타리를 하나 쳐야할것 같아서 주말에 강아지 집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저희집이랑도 가까워서 가끔 제가 산책도 시키고 보고싶을때마다 볼수있어요. 제가 목욕도 시켜주고 병원도 데려가기도 수월하구요.. 


또 그 집에는 고양이 한마리 강아지 2마리가 있어서 외롭지도 않을것 같구요. 


무엇보다 말라뮤트와 다른 강아지가 유기견이었는데 지금 거의 10년 가까이 데리고 사시면서 말라뮤트 병원 옮겨다니려고 큰 차를 사신 남자친구 아버지의 사랑에 안심이 됩니다.  


저희 회사 안 말고 공장에 닭과 강아지를 키우는 사장님께 맏기려 했는데 아무래도 그러면 자주보기 어렵고 나중에 병원가거나 여러가지로 힘들것 같아서 조금 망설이고 있던 차에 그나마 잘된것 같아요.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현황을 올려봅니다.


앗... 저희 강아지 진짜 귀여운데 사진올리는 법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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