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7 23:25
젤리야 조회 수:1308
봄, 여름의 거리에 피어나는 꽃들.
지친 마음에 잔잔한 미소를 품게 해줍니다 :)
광화문 교보문고 근처의 화단입니다 :)
어버이 날의 카네이션이 가득 꽂힌 양동이, 연두빛이 나는
소국이 신기했어요.
오전에, 엄마와 절에 가면서 만난 작은 꽃들
그림자는 선명하고 빛은 강해 여름이 좋아요.사시사철 오늘 같은 날씨라면...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