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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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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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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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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277 |
15 |
역사 스포일러
[4] | mad hatter | 2014.04.08 | 1462 |
14 |
지금 모니터를 보고 계신 곳은 어디신가요?
[3] | ageha | 2013.08.11 | 1471 |
13 |
설국열차 봤는데 재미없네요
[4] | 나나당당 | 2013.08.03 | 3019 |
12 |
<더울버린> 최악이었습니다 (리뷰 차원의 약 스포)
[2] | 고구미 | 2013.07.29 | 2661 |
11 |
Marx Brothers의 영화를 보고 싶네요.
[2] | 불가사랑 | 2013.01.23 | 1107 |
10 |
[바낭] "방사능 위험 후쿠시마 쌀, 노인들이 먹자" 논란
[23] | espiritu | 2012.03.19 | 3494 |
9 |
한석규가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는걸 보니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했던 강수연도 떠오르네요.
[5] | 감자쥬스 | 2011.09.30 | 2626 |
8 |
우울할 때 보는 영화
[6] | GO | 2011.07.08 | 3277 |
7 |
컨트롤러 보고 왔어요.(약스포)
[3] | 자본주의의돼지 | 2011.03.04 | 1472 |
6 |
한국영화 뒷북(방자전, 시라노), 쩨쩨한 로맨스, 오오쿠(2010) 한번에 몰아서 잡담
[9] | @이선 | 2011.01.12 | 3931 |
5 |
kiwi 그림 구도 좀 설명해주세요
[2] | 가끔영화 | 2011.01.10 | 1613 |
4 |
[김현회] K-리그와 영화감독 심형래를 향한 시선
[7] | utopiaphobia | 2010.12.23 | 2484 |
3 |
바운티호의 반란 본적 있나요
[8] | 가끔영화 | 2010.11.08 | 1458 |
2 |
백수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8] | Eun | 2010.10.06 | 6602 |
1 |
듀나님 리뷰 리미츠오브컨트롤에 대한 약간의 이해를 드리려고
[1] | 가끔영화 | 2010.08.07 |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