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허무개그

2013.01.21 13:05

허만 조회 수:3379

 

장발장 :

계속 말하기 전에, 쟈베르!

나를 또다시 노예처럼 묶기 전에!

내 말을 들어 보게! 내가 해야만 할 일이 있다네!

이 여인은 불쌍한 아이를 남기고 갔다네.

나 말고는 개입할 사람이 없어.

자비의 이름으로, 3일만 주게...

 

쟈베르 :

주소 줘. 내가 휴가 내고 아이 데리러 갔다 올게. 너는 일루 와. 감옥 가자.

 

쟝발쟝 :

ㅇㅇ

 

<숑봴숑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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