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게 먹고 싶어서

2011.12.27 21:27

가끔영화 조회 수:1825

유통기한이 지났군요 10월

그러니까 4월달에 샀을거 같네요 날콩가루. 콩국수 콩가루는 비싸지만 이건 쌉니다 한봉지에 이천원 미만.

물을 끓여 넣고 한참을 끓인 다음 설탕을 넣고 조금 더 끓입니다 설탕을 봉치채 부었더니 너무 달군요.

시중에서 파는 두유 보단 더 맛있네요 그런데 다 풀어지지가 않고 건더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어요 이건 두부맛이 납니다.

이건 찌게 끓일 때 넣으라고 하는데 전에 해봤더니 너나마나더군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