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오빠가 있다(괜히 클릭했다고 할 분은 클릭하지 마세요)

2010.09.03 09:08

가끔영화 조회 수:3176

오래비가 훤하네요

노점상을 하다 지난해 8월 빌린 1억원으로 농산물 판매상점을 개업했지만 줄곧 적자를 보고 있다는 윤영임(43)씨가 울며 하소연하 자 위로하고 있다.

오빠는 잘있단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6

Tamarix™

2010.09.03 09:11

웩... 혐짤!

마지막에 일부러 띄운거죠?

댓글
닥터슬럼프

2010.09.03 10:21

태그 !

댓글
windlike

2010.09.03 11:35

가카께서 친히 차고 계시던 시계를 풀어 채워주며 이걸 가지고 미소금융 가면 돈 빌려 줄 거라는 자상한 어명을 내리신 바로 그 사진이군요..

댓글
가끔영화

2010.09.03 12:10

정말 그랬나요 아이구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댓글
가끔영화

2010.09.03 12:10

이조시대 야담을 흉내내는군요 아이구 참

댓글
키드

2010.09.04 16:04

뭔지 알아야 클릭할지 말지 결정하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31
»	오빠가 있다(괜히 클릭했다고 할 분은 클릭하지 마세요) [6]	가끔영화	2010.09.03	3176

첫 페이지 1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