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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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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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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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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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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걸작인 <행복한 라짜로>가 오늘 밤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8] | crumley | 2021.07.16 | 630 |
345 |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 crumley | 2021.03.08 | 344 |
344 |
감염병 전문가 김우주,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보고서 공개 그리고
[19] | ssoboo | 2021.01.15 | 1395 |
343 |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 crumley | 2020.11.20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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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 crumley | 2020.06.29 | 959 |
341 |
오드리 헵번의 최고작인 윌리엄 와일러의 <로마의 휴일>에 관한 단상
[2] | crumley | 2020.05.06 | 567 |
340 |
천관율의 시사인 기사, '중국 봉쇄 카드는 애초부터 답이 아니었다'
[12] | 타락씨 | 2020.03.05 | 1430 |
339 |
[영화] 애나벨라 시오라, 애슐리 져드, 살마 하이엑, 로즈 맥고완, 대릴 해나, 하비 와인스타인
[10] | tomof | 2020.03.03 | 872 |
338 |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가 담긴 글
[2] | crumley | 2019.05.29 |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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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님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으실 때 심사위원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님이 우시는 것 같았어요.. ㅠㅠ
[8] | crumley | 2019.05.26 | 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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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3세대 치명적? 오류
[4] | soboo | 2019.02.16 | 1484 |
335 |
핵사이다 하나 더 - 김진태 선거법 위반 재판 벌금 200만원으로 의원직 상실 위기
[4] | 데메킨 | 2017.05.19 | 2068 |
334 |
[가을야구] 엘쥐 맞니?
[3] | soboo | 2016.10.13 | 681 |
333 |
세련된 변호사 장르물의 시작 - 굿와이프를 보고
[8] | 라인하르트백작 | 2016.07.18 | 2683 |
332 |
날 보러와요를 보고...
| 라인하르트백작 | 2016.04.12 |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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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판계의 사건! 드디어 세계적인 영화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의 영화비평선이 이모션 북스에서 출간되었어요!!! ^^
[6] | crumley | 2015.08.26 | 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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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탐험
[5] | 칼리토 | 2015.08.15 | 3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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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머시를 보고나서 Good vibrations, God only knows
[2] | walktall | 2015.08.05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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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주인공이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서
[10] | 해삼너구리 | 2015.07.01 | 3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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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숫자에 약해요 / 다섯살 훈이는 어린이집에나 가세요.
[6] | chobo | 2015.06.03 | 2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