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6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18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103
16 [바낭] 김태원의 부활 엔터 앨범 자켓 class [7] 로이배티 2013.11.13 4038
15 [바낭] 매우 심플한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결승전 잡담 [13] 로이배티 2013.07.13 2660
14 트롤의 천적.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1 1287
13 스즈키 세이준 감독이 특별출연한 영화 <위대한 밀로크로제>가 국내 개봉한다는군요. (퍼옴) crumley 2013.01.09 1406
12 [옛날 인터뷰] 박 대통령 시절 중화학공업 육성을 가장 중요한 시책으로 내세웠던 이유가 뭔가 [1] Warlord 2012.12.11 1094
11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6] 자두맛사탕 2012.10.11 3329
10 슬슬 다시 리메이크 되었으면 싶은 작품들. [11] 쥬디 2012.09.06 2171
9 세상에는 잘못된 가치관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르면 모두 존중해줘야합니다. [4] chobo 2012.07.18 2700
8 승부조작으로도 만들 수 없었던, 그 위대한 경기! 2007년 5월 22일 롯데 VS 기아! [5] chobo 2012.02.15 2425
7 어이구 불만제로 봏니까 [1] 가끔영화 2012.02.09 1463
6 박근혜 지지자에게 박근혜를 지지하는 이유를 물어보았었습니다. [6] 데메킨 2011.09.14 3073
5 [스포일러...일까요?] '나는 가수다' 옥주현 루머 잡담 [25] 로이배티 2011.05.26 10318
4 박재범 1위 논란에서 좀 거시기한 부분 한 가지. [15] 로이배티 2011.05.13 3704
3 저는 위대한 탄생 시즌1 참가자들이 은근히 걱정됩니다. [2] Shearer 2011.03.28 3074
2 위대한 탄생에서 박완규의 독설 [17] 애봇 2011.03.07 6696
1 다큐, 뇌의 선물 보셨나요 [6] 가끔영화 2011.01.27 45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