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경씨?

교포라서 자격 미달인가요?

 

 

 

그녀는 몸무게가 47㎏밖에 되지 않지만 각종 먹기 대회에서 100㎏이 넘는 거구들을 제치고 수십 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면서 암놈이 수놈을 잡아먹는다는 뜻인 '흑거미'란 별명을 갖게 됐다.

치즈케이크·굴·대하·할라피뇨 등 25개 이상 먹기대회 기록을 갖고 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7051507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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