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1년을 기다렸는데...ㅠㅠ

그래도 다른 수록곡까지 들어보고 이야기 해야겠죠.

 

뽀뽀에서 무리수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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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01022102204339&p=ilgansports

 

케이블 채널이 지상파를 누르는 이변이 벌어지자 지상파 예능국 PD들은 '케이블에도 지는 무능한 PD'라는 내부적인 압박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 상황. 모 매니저는 "예능국 고위관계자들이 현직 PD들에게 '빨리 '슈퍼스타K'를 능가할 히트작을 내놓으라'고 닦달이니 PD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엠넷가수'란 인식 때문에 슈퍼스타K 출신 가수는 되도록 쓰지 않으려고 한다. 게다가 MBC는 아류작격인 '위대한 탄생'까지 준비 중이라 보이코트 분위기가 최고조인 것"이라고 귀띔했다.
(중략)


'슈퍼스타K2'의 인기가 거세지기 전 서둘러 음반을 낸 서인국·길학미 등은 그나마 '역풍'을 피했다. 하지만 올해 인기를 얻은 허각·존박 등은 고스란히 '왕따' 분위기의 희생자가 될 형국이다.

(중략)

 

 

 

님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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