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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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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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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741 |
558 |
파친코를 읽으면서 작가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렇게 유명해지다니?)
[7] | dlraud | 2022.04.17 | 1285 |
557 |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 crumley | 2020.11.22 | 556 |
556 |
몇몇 깨어있는 시민들의 판단 중지
[11] | 타락씨 | 2020.07.15 | 1127 |
555 |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 crumley | 2020.06.29 | 955 |
554 |
국민과의 대화
[18] | 타락씨 | 2019.11.20 | 1291 |
553 |
여기가 법무부장관을 배출했다는 댓글 맛집 듀게입니까 (내용없음)
[5] | 룽게 | 2019.09.09 | 1048 |
552 |
영화사 최고 걸작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한국영상자료원 상영)
[2] | crumley | 2019.05.21 | 1056 |
551 |
책을 만들고 있고, 또 만들고 싶습니다. (텀블벅)
[6] | 사이드웨이 | 2018.11.22 | 642 |
550 |
놀랍도록 조용한 올림픽
[12] | 칼리토 | 2016.08.04 | 2543 |
549 |
EBS 고전 극장 <장고>
[12] | 김전일 | 2016.07.01 | 1354 |
548 |
심상정 의원님 자수하세요
[7] | 데메킨 | 2016.06.29 | 3858 |
547 |
젝스키스, 그 옛날의 오렌지족
[1] | 칼리토 | 2016.06.13 | 1851 |
546 |
세계영화사에 남는 거장 나루세 미키오 예찬
[1] | crumley | 2016.03.06 | 1319 |
545 |
EBS 고전극장 <애수> 제목만 들어도...
[7] | 김전일 | 2015.12.18 | 1391 |
544 |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18 + 하반기 결산
[6] | 샌드맨 | 2015.12.05 | 1121 |
543 |
파리 테러, 민중 궐기, 세월호
[5] | 칼리토 | 2015.11.16 | 1678 |
542 |
영화제의 묘미 중 하나는 레드카펫 드레스 구경이지요
[10] | 쥬디 | 2015.10.01 | 2719 |
541 |
인이어 이어폰 바낭_포낙 PFE 022
[4] | 칼리토 | 2015.09.11 | 984 |
540 |
등산, 청계산, 패셔너블한 등산
[6] | 칼리토 | 2015.08.31 | 1720 |
539 |
[내용 있음] 셀마
[12] | 잔인한오후 | 2015.07.28 | 1327 |
싸니까 너무 많아 참외주스를 해먹어봤는데 이건 아니네요 쓴맛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