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을 좋아하신 분들은 맘에 들어하실 겁니다. (괜찮게 본 사람 x 좋아한 사람 o)
그러나 정신질환을 앓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결말에 대한 호오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을 유념하시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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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몇몇 깨어있는 시민들의 판단 중지 [11] 타락씨 2020.07.15 1123
555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crumley 2020.06.29 953
554 국민과의 대화 [18] 타락씨 2019.11.20 1290
553 여기가 법무부장관을 배출했다는 댓글 맛집 듀게입니까 (내용없음) [5] 룽게 2019.09.09 1046
552 영화사 최고 걸작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한국영상자료원 상영) [2] crumley 2019.05.21 1041
551 책을 만들고 있고, 또 만들고 싶습니다. (텀블벅) [6] 사이드웨이 2018.11.22 641
550 놀랍도록 조용한 올림픽 [12] 칼리토 2016.08.04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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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심상정 의원님 자수하세요 [7] 데메킨 2016.06.29 3858
547 젝스키스, 그 옛날의 오렌지족 [1] 칼리토 2016.06.13 1851
546 세계영화사에 남는 거장 나루세 미키오 예찬 [1] crumley 2016.03.06 1319
545 EBS 고전극장 <애수> 제목만 들어도... [7] 김전일 2015.12.18 1388
544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18 + 하반기 결산 [6] 샌드맨 2015.12.05 1120
543 파리 테러, 민중 궐기, 세월호 [5] 칼리토 2015.11.16 1678
542 영화제의 묘미 중 하나는 레드카펫 드레스 구경이지요 [10] 쥬디 2015.10.01 2719
541 인이어 이어폰 바낭_포낙 PFE 022 [4] 칼리토 2015.09.11 984
540 등산, 청계산, 패셔너블한 등산 [6] 칼리토 2015.08.31 1720
539 [내용 있음] 셀마 [12] 잔인한오후 2015.07.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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