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 아니 한화 품으로 가네요.

 

 

 

[아시아경제 단독보도] 이종범, 김응용 사단 '오른팔' 맡는다

 

 

이종범이 8년 만에 지휘봉을 다시 잡은 김응용 한화 감독의 ‘오른팔’을 맡는다.

이종범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프리마호텔에서 김응용 감독과 면담, 코치진에 합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선수 은퇴 이후 향후 계획을 세우지 못했던 그는 한화에서 지도자 인생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종범은 9일 오전 김 감독과 함께 대전구장으로 내려가 팀 재건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이종범의 코치진 합류는 충분히 예상됐던 일이다.

당초 거론된 친정팀 KIA는 선동열 감독-이순철 수석코치 체제가 견고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았다.

6일 보도된 LG 행도 김기태 감독과의 두터운 친분에서 생긴 오보로 밝혀졌다.
(기사中)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6
85 4월은 작가와의 대화, 탁재형PD [6] 칼리토 2016.03.23 1063
84 (기사링크) 병사 계급 '용사'로 일원화 추진 [14] chobo 2014.11.14 2507
83 서태지와 아이들 [8] 김전일 2014.09.05 2427
82 제주 동문시장에서 눈뜨고 당한 얘기.. [20] 여름숲 2014.05.07 5949
81 순간의 지름에 16달러가 사라졌습니다. [1] chobo 2014.02.20 1841
80 [211대란 잡담]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레리꼬 [3] April 2014.02.11 2885
79 윤진숙 장관 관련 질문 하나(매우 짧은 글). [2] chobo 2014.02.05 2136
78 [매우개인적인신상잡담] 여기가 아빠랑 엄마가 처음으로 만난 곳이란다 [53] 로이배티 2014.01.27 4709
77 [바낭] 저의 기대작이 곧 개봉... [5] 데메킨 2013.06.27 1596
76 (바낭) 사람을 만나고는 싶은데 귀찮기도 하고 [4] 사람 2013.05.15 1714
75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군요. [1] 듀라셀 2013.05.04 1022
74 여성이 성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 [7] catgotmy 2013.03.23 2616
73 로저 페더러 이야기(또는 넋두리 조금 그리고 테니스 이야기 아주 초소량 ) [10] 살리 2013.01.30 2108
72 [바낭] 마지막 토론회 간략 후기 [5] 로이배티 2012.12.16 3193
71 남영동 1985 - 위액이 식도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영화 [5] 빠삐용 2012.11.22 2852
70 [짧은바낭] 방금 뜬 인피니트 성규군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16] 로이배티 2012.11.14 3343
69 "과거를 봐야 미래가 보인다." 라고 새누리당 의원이 일갈 하셨습니다. [4] soboo 2012.10.29 1507
68 아이폰5를 기다리다 지처서 [9] soboo 2012.10.23 2810
» 송호창 의원은 안철수 캠프로 가고, 이종범은 [8] 닥터슬럼프 2012.10.09 4034
66 본격 빅엿을 주는 판결 - "간통 현장 도촬 남편 '50만원 지급' 선고" [7] soboo 2012.10.07 42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