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슬퍼요...

2013.02.20 22:09

hermit 조회 수:1872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건 늘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섣불리 다가갔다 오히려 더 멀어질까봐 망설여져요.


그냥 잊으려 해도 전하지 못한 말들은 늘 입안에 맴돌아요. 


싱글이란 게 딱히 불만스러웠던 적은 없어요. 


나름대로 이것저것 취미생활하며 즐겁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가끔은 삶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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