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라마를 잘 보진 않으니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일드나 미드를 보긴 합니다.

 

일드나 미드를 보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대강 정해진 1시즌의 횟수가 있는 것 같더군요.

 

미리 횟수를 정해놓고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드라마는 횟수도 일관성이 적고

 

좀 늘어진달까요.

 

인기있으면 늘린다는 얘기도 하더군요.

 

 

사전제작하면 좀 완결성도 올라갈테고

 

그만큼 더 보기 좋을텐데요.

 

실력있는 작가들과 괜찮은 배우들은 많은것 같은데...

 

그만큼 써먹지 못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뭐 횟수 많은게 나쁜 건 아니지만요.

 

늘어지는게 문제지만요.

 

횟수 적은 건 취향이죠. 아무래도 긴 건 부담이니..

 

하지만 일본이나 미국에 그런식의 드라마가 많아 보이는 건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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