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선이 한꺼번에 무너질 때

2012.07.10 22:33

sunday 조회 수:4584

최근에 듀나님이 올려 주셨던 수정냥 사진들을 보면, 급격한 노화라고밖에 할 수 없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임수정씨가 워낙에 동안이었기에 사람들이 더 그녀가 얼마나 더 동안으로 보이는지 관심을 쓰는 것처럼도 느껴지지만,

여튼 급격한 피부 노화라고 느껴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도 모두 이제서야 그녀가 자기 나이로 보인다..는 댓글을 달고,

몇몇 블로그에선 임수정도 늙었다, 동안은 이제 끝이다.... 등의 다소 노골적인 글들도 올라오더군요.

 

연예인이면 관리도 충분히 할 텐데,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임수정씨 얼굴을 보면 눈밑에서 광대뼈를 지나는 주름(인디언 주름)이 생기고, 팔자 주름이 심해지고, 턱선이 무너지더군요.

전반적으로 탄력이 없어지는 거지요.  지금 SK2 모델이 이연희로 바뀐 걸 보면 더 이상 이제 늙지 않는 피부를 뽐낼 수 없어서인가 싶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이게 딱 지금 저에게도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얼마 전에 좀 많이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밤새도록 울고 났더니 다음 날 얼굴이 진짜 맞은 것처럼 부었었는데 그 뒤에 생긴 주름들이 안 없어지더군요.

저도 한 5년은 어리게 보인다는 소리를 늘 듣다가 이렇게 한꺼번에 팍삭 늙을 줄은 몰랐습니다.

인디언 주름, 늘어진 턱 라인이 갑자기 생기다니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제 그만 피부를 유지하려는 저항을 포기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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