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당한 극찬을 받고 있는 놀란의 [인셉션] 보다 개인적으로 더욱 궁금한 영화가 바로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필립 노이스의 [솔트]인데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 리포터에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들려오는 소문들이 긍정적이라 살짝

기대를 했었는데 다행히 반응이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졸리가 선보인 액션 연기에 대해서 무척 호평을 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많은 리뷰가 올라오지 않아서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그래도 [솔트]에 관심있는 분, 특히 졸리를 좋아하는

듀게의 팬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걸어둡니다. 참고로 아래 리뷰들은 모두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http://www.variety.com/review/VE1117943185.html

http://hollywood-elsewhere.com/2010/07/embargo-buster.php

http://www.boxofficemagazine.com/reviews/theatrical/2010-07-salt

http://www.hollywoodreporter.com/hr/film-reviews/salt-film-review-1004104892.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30
5958 경마 한번 보고가시죠. [8] 쵱휴여 2010.07.16 2223
5957 감우성, KBS '근초고왕'으로 4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6] 달빛처럼 2010.07.16 3285
5956 데이빗 핀처 "소셜 네트워크" 진짜 예고편 [10] 우울한 나오미 왓츠 2010.07.16 3842
5955 구로사와 아키라, 드디어 오늘 (그럭저럭 스포일러) [5] lonegunman 2010.07.16 2335
5954 하얀리본 보신께 질문 (스포일지도?) [1] 호롤롤롤 2010.07.17 1990
»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 리뷰가 올라왔네요. [5] 보쿠리코 2010.07.17 4346
5952 잭 스나이더 신작 [Sucker Punch]의 다섯 소녀들 [4] 보쿠리코 2010.07.17 3193
5951 지겨운 작업을 할 때는 반복적인 음악을 [5] 유니스 2010.07.18 2671
5950 01410님 미워요 [8] art 2010.07.18 3191
5949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했습니다. [55] 자두맛사탕 2010.07.18 8373
5948 자두맛사탕님 힘내세요 [4] 셜록 2010.07.19 3380
5947 새로 발견한 수학공부의 효용 [1] 살구 2010.07.19 2192
5946 [19금] 자두맛 사탕님께 제 경험담을... [8] 1분에 14타 2010.07.19 7272
5945 7월31일 아이맥스 예매는 언제 열리나요? [2] 飛頂上 2010.07.20 2010
5944 구름보며 눈 정화해 보아요. [6] 걍태공 2010.07.20 2768
5943 허정무 감독, "히딩크가 한국 축구 말아먹었다" 쓴소리 [36] Spitz 2010.07.20 3894
5942 트윗 [5] Lain 2010.07.20 2069
5941 당신도 나처럼... [3] S.S.S. 2010.07.21 2178
5940 이제부터 저도 태그 쓰기로 했습니다 [2] 가끔영화 2010.07.21 2545
5939 일본에서 만든 소꼽놀이 장난감이라고 하네요. [14] 스위트블랙 2010.07.21 44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