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콘에서 공개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첫 트레일러...도 아니고 살짝 맛보기 영상을 몰래 찍어와 구린 화질로 돌려 보는 오덕 여러분을 위해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직접 풀어준 고화질 버전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의 촬영 현장 사진을 보면 화기애애하고 가벼워 보이는데 정작 본편은 꽤 어두운 분위기일 것 같아요.





사이파이 채널에서 12월에 방영 예정인 유년기의 끝도 트레일러가 올라왔습니다마는 오버로드를 보여주지 않으니 긴장감이 고조되기보다 토치우드 에피소드 같으네요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29
5878 등산, 청계산, 패셔너블한 등산 [6] 칼리토 2015.08.31 1720
5877 영화일기 11 : 오마르, 파우스트, 버드맨 [2] 비밀의 청춘 2015.08.27 650
5876 올해 출판계의 사건! 드디어 세계적인 영화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의 영화비평선이 이모션 북스에서 출간되었어요!!! ^^ [6] crumley 2015.08.26 2415
5875 날이 서늘하네요. [6] 칼리토 2015.08.25 1701
5874 강남역 상공에 전투헬기 [4] 칼리토 2015.08.24 2167
5873 코스트코 탐험 [5] 칼리토 2015.08.15 3260
5872 영화일기 10 : 테렌스 맬릭의 황무지, 타르코프스키의 잠입자, 키에슬로프스키의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2] 비밀의 청춘 2015.08.13 1029
5871 [고백바낭] 라브 디아즈 감독, 영화를 본다는 것 [6] SUE 2015.08.11 1006
5870 러브 & 머시 좋았습니다. (스포유) [2] 지루박 2015.08.02 1054
5869 미션 임파서블 5: 톰 크루즈와 잉그리드 버그만(스포없습니다) [5] 계란과자 2015.07.30 1923
5868 [스포일러] 때 늦고 그냥 시간도 늦은 밤의 '더 지니어스' 지난 회 잡담 [17] 로이배티 2015.07.28 2112
5867 영화일기 9 : 히치콕 '다이얼 M을 돌려라', 관금붕의 '연지구',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내 어머니의 모든 것' [2] 비밀의 청춘 2015.07.25 1028
» [트레일러] 수어사이드 스쿼드 / 유년기의 끝 [7] walktall 2015.07.14 1215
5865 그 동안 등한시 했던 '냉장고를 부탁해'를 다시 보려는 이유.. [1] 수지니야 2015.07.14 2216
5864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마지막 장면과, 다른 시리즈들 이야기 [13] 계란과자 2015.07.08 1722
5863 영화일기 8 : 김기덕의 숨,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브로큰 임브레이스, 장 자크 아노의 연인, 프랑수아 트뤼포의 앙투안과 콜레트 비밀의 청춘 2015.07.04 1108
5862 드라마의 주인공이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서 [10] 해삼너구리 2015.07.01 3344
5861 (바낭) 침울한 일요일 [8] 푸른나무 2015.06.28 1398
5860 영화일기 7 : 페이퍼문, 메이즈러너(지나가듯), 배리 린든, 외전 - 터키인과의 영화대화 [3] 비밀의 청춘 2015.06.26 1073
5859 영화일기 6 : 만덜레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쿼바디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7] 비밀의 청춘 2015.06.24 12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