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6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18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104
1179 <태조 이방원> 김형일 심재현 PD, 말 뒷다리 묶고 달리게 한 담 잡아당겨 살해 [2] tom_of 2022.01.21 927
1178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crumley 2021.03.08 334
1177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crumley 2020.11.22 551
1176 기적이네요! 제가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9월 4일 밤 12시 10분에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14] crumley 2020.09.02 749
1175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네요 [4] 타락씨 2020.08.12 1555
1174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crumley 2020.06.29 953
1173 제가 출연하고 스탭으로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6월 14일 15시 30분에 ktv 국민방송에서 방영돼요. [6] crumley 2020.06.13 809
1172 오드리 헵번의 최고작인 윌리엄 와일러의 <로마의 휴일>에 관한 단상 [2] crumley 2020.05.06 562
1171 한국과 일본, 판데믹 시대의 정치/국제 정치 [12] 타락씨 2020.03.07 1004
1170 인용, 신천지, 마스크, 오명돈에 대한 쓸모없는 의견 [4] 타락씨 2020.03.02 686
1169 약속된 무쓸모의 타락씨가 이렇게 귀여운 여동생일 리가 없어!? [4] 타락씨 2020.02.29 690
1168 쓸모가 없는 타락씨는 오늘도 쓸모가 없다 [7] 타락씨 2020.02.28 930
1167 저스티스 파티는 오늘도 저스티스해 [2] 타락씨 2019.10.14 514
1166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가 담긴 글 [2] crumley 2019.05.29 1935
1165 제가 스태프로 참여한 김량 감독님의 <바다로 가자>를 서울환경영화제와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됐어요. [2] crumley 2019.05.23 552
1164 북미정상회담이 다시 열립니다 [14] 살구 2018.05.27 2339
1163 에드워드 양의 기념비적인 걸작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초강추! (CGV 등에서 상영중) [6] crumley 2017.12.19 1870
1162 큰 웃음주는 아베.gif [4] 데메킨 2017.11.10 1879
1161 '차이나는 클라스' 다음주 예고 보다 깜놀! [3] soboo 2017.09.21 2246
1160 맘충이 불편하긴 하지만.... [16] 체리보이 2017.07.25 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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