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51107031&code=910402


“과연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 교학사가 공갈·협박 시달리는 과정에서 당에서 3가지 성명 나왔는데, 그 어떤 내용도 테러 공포에 시달리는 교학사를 도와주는 언급이 하나도 없다. 크게 잘못된 일”(25일 새누리당 근현대 역사교실)



교학사는 이제 곧 국정원의 비호를 받겠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