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6 13:31
1.
열 두시에 공개되었지요.
월급 도둑질... 은 아니고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한 번 봤습니다. ㅋ
1위부터 9위까지는 선미 때문에 딱 한 칸씩 사이좋게 밀려서 2~10위로 정렬.
10위부터 12위까지는 선미 + 틴탑 때문에 딱 두 칸씩 사이좋게 밀려서 12~14위로 정렬.
뭔가 되게 규칙적인 게 웃겨서... 하하;
그만큼 최근에 히트곡이 드물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저 중에서 나온지 한 달이 넘은 곡이 몇 곡인지;
2013.08.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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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노래 혹시 또 이름이뭐에요->장난아니에요로 이어지는 용형세트 중 하나인가요;;;
스타일이 많이 다르긴 한데...뭔가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어찌됐든 저도 이 팀의 방정맞은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심각 레이저와 함께 조로(早老)의 길을 걸어간 팀들을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노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