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098074

 

힘을 모아야할 때이고 통합의 명분도 충분합니다만. 저는 어째 영 시큰둥해요.

 

그건 제 개인적인 미련이겠지요.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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