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4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691
90 기적이네요! 제가 시나리오 윤색 작업을 하고 배우로 출연한 남승석 감독의 <감정교육>이 방콕 국제다큐영화제에서 수상했어요! ^^ [12] crumley 2020.12.19 831
89 광주 1박 2일 여행 후기 (부제: 듀나인 감사해요) [13] 13인의아해 2016.05.14 1876
88 (바낭)남의 여행기 [11] 푸른나무 2015.12.05 1727
87 영화일기 10 : 테렌스 맬릭의 황무지, 타르코프스키의 잠입자, 키에슬로프스키의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2] 비밀의 청춘 2015.08.13 1030
86 90년대 이은혜 [블루] 기억하세요? [5] 쥬디 2015.03.26 4493
85 미 대사에 대한 테러에 관련해서 언론이 잘 언급하지 않는 내용 두가지 [10] 데메킨 2015.03.05 2986
84 카이주는 실존하는 거였군요... [17] Kovacs 2013.11.20 5058
83 프라이머리..이거 정말 완전 똑같은데요 (뒷북 죄송) [1] blackout 2013.11.08 2983
82 [오늘덕구] 귀욤대방출>_<// 멍뭉이보시구 오후일정도 아자아자! [9] 쿠나 2013.10.17 2007
81 잠. 잠이 부족합니다..... [10] 칼리토 2013.08.20 1936
80 아이스치킨을 기억하시나요? [7] 자두맛사탕 2013.07.31 3068
79 [바낭] PS3 최후의 기대작 '라스트 오브 어스' 엔딩을 봤습니다. (스포일러 없어요) [8] 로이배티 2013.06.20 1921
78 [게임바낭] PS3 마지막 기대작 '라스트 오브 어스' 플레이 중간 잡담 (스포일러 없습니다) [7] 로이배티 2013.06.17 1464
77 [불면중 엽편] 두 개의 증언 [6] clancy 2013.05.29 1181
76 [게임바낭] 엑스박스 차세대기 '엑스박스 원' 발표 [15] 로이배티 2013.05.22 2503
75 [아이돌바낭] 자기 전의 짤막한 인피니트 잡담 [5] 로이배티 2013.03.13 1594
74 스마트폰 패턴 잠금의 부적절한 사용의 예? [7] chobo 2013.03.04 4717
73 바낭/휴가가 끝나가네요 외 [18] 에아렌딜 2012.12.27 1710
72 [바낭] 마지막 토론회 간략 후기 [5] 로이배티 2012.12.16 3193
71 [바낭] 김연아 어제 경기 영상입니다 [15] 로이배티 2012.12.09 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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