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 몇분의 열화같은 성화에 힘입어 추억 사진과 현재 사진 공개!

ㅎㅎㅎ덕구같이 큼직큼직해지는 아이들은 어릴때가 정말 예쁘다고 해서 사진을 많이 찍어뒀는데,

올리려고 타임머신 여행해보니ㅠ_ㅠ 아우.. 넘예뻐요.ㅠ_ㅠ...난 이런 팔불출.. 개바보..

 

우선 현재! 1, 2는 따끈따끈한 오늘 아침 파이팅한 아해들ㅋㅋㅋ 3, 4는 베이비덕구에요.

참 덧붙여 설명하자면 루시는 어머니 친구분이신 길건너 아주머니네 기거하는데, 그 댁이 바로 5분거리로 이사하게 되면서 지난 일요일부터 잠시 동거중입니다.

한배에서 나왔는데, 분명 데려올 당시는 루시가 더 컸는데.. 지금은 덕구가 거의 2배 수준으로 풍채 차이가 나네요.

워낙 덕구가 잘먹기도 하지만, 사료 덕도 조금은 있는듯 합니다.

 

그럼 바로 사진 공개!

<오늘 아가들> 

1. 오늘 덕구(부제:메롱~)

 

 

 2. 오늘 루시, 이름으로 예상하셨을 분도 계시겠지만, 넵. 루시는 여아에요//ㅁ// 미모는 덕구보다 출중합니다. 눈이 참 예뽀요~

 

 

 

<어화둥둥 아가덕구> 

 3. 숨막히는 뒤태. 첨에 왔을때가 45일 막지난 아가였는데, 그때부터 2주 가까이는 집안에서 같이 지냈어요. 저건 자는 모습 ㅋㅋㅋ

저는 강아지도 잠꼬대 한다는걸 저때 알았네요. 뭐라 꿍얼꿍얼 끼으응 하면서 다리도 막 떨구, 보고만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르는 베이비 덕구였습니당.

잘때 자세도 여러번 바꾸던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베스트 몇개 있어요. 차츰 공개하겠습니다~

 

 

 

4. 마지막 사진은 훈개눈빛발사(*_*) 다들 여기누워 나와함께 잠들자~ 케케케 다리 짧은데 롱다리마냥 꼭 저래 꼬고 자더라구요 ㅋㅋㅋㅋ

 

 

 

자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 >ㅁ< // 아직 귀욤은 시작두 안했다는 것만 알아두셔용 캬하하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