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queen and huntsman" 이나 "나니아 연대기"처럼 동화를 실사영화처럼 만든 TV 프로그램같은걸

찾고 있어요. 어렸을 때는 미국인지, 영국인지에서 만든 것같은 동화를 영상화한 시리즈물같은걸

TV에서 방영해주었는데 어떤 영상물이었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요. 신비로운 분위기의 실사영화 TV작품같은 거였다는

기억밖에는 없지만 다시 보고 싶네요.


어떻게 검색해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제가 너무 막연하게 묻고 있나요? 어디다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지만

듀게에 계신 분들은 동화 영상물에도 관심이 있으실거 같아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질문 드려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6
17 6년간 한국 드라마를 본 프린스턴대 교수 [7] 만약에 2015.11.09 3312
16 [아이돌바낭] 인피니트 신곡 mv + 새 앨범 잡담 [6] 로이배티 2014.05.21 1901
15 오늘.. 금요일이라면서요? [5] 멜로봇 2013.06.07 2069
14 [바낭] 안선생님, 자이언트 로보를 갖고 싶어요. [6] 로이배티 2013.04.23 1708
13 김미경씨가 개념녀라는 점이 더 신기했어요+해명기사 [58] 知泉 2013.03.19 7115
12 네시 반 [2] 칼리토 2013.02.27 1125
11 빈볼에 관한 루머들. 그 보이지 않는 야구의 숨겨진 룰? [20] chobo 2012.05.22 2641
10 [바낭] 아침부터 개드립 [12] 세호 2012.04.17 2527
9 결혼합니다. [33] 만약에 2011.10.14 4051
8 카운트다운은 정재영씨 원톱 영화더군요.(스포있음) [2] 옥이 2011.09.27 1878
7 왜 양다리 (불륜)를 걸치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안되나? [4] Weisserose 2011.06.03 4702
6 [바낭] 윗사람이 5분만 이야기하자는 이유는 뭘까요. [9] 나오 2011.06.03 2590
5 글이 지워지면 댓글 달 때 이제는 권한이 없습니다로 나오는군요 [1] 가끔영화 2011.05.09 1036
4 별의 목소리, 최종병기 그녀, 세카이계 [6] catgotmy 2011.03.12 1731
3 진짜 2010년은 걸그룹의 해였네욤.. [2] 사람 2010.12.18 2168
2 여름 감기 걸렸어요. [16] 자두맛사탕 2010.08.01 1998
1 뭔가 이상해요..................................... [11] bap 2010.07.23 342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