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직전에 교감쌤이 절보고 시간있을 때 5분만 이야기하자면서 해맑게 웃으시곤 총총총 사라지셨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인 저는 뭔가 걱정이 되네요.

교감선생님이 저를 부르신 이유는 뭘까요.

 

1번 상습지각에 대해 야단치기 위해 (별실로 출근하므로 사실 지각하는지 안하는지, 출근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 가능성 농후함)

2번 점심먹고 교무실에서 교감쌤 없다고 뒷담화한걸 용케 듣고서! (하지만 그땐 아예 교무실이 있는 건물에 있지 않았으므로 이것도 또 잘 모르겠음...)

3번 일하기 싫은 티좀 내서 (병가내신 선생님 보강을 느무 많이 들어가서...  그것도 퇴근시간 훨씬 넘겨서까지 남아있어야 하는 수업이라 불평좀 했심더 그래도 양심상 30분은 했고 시간표상으로 원래 그 반에 보강들어가야하는 선생님이 오셨으므로 저는 찔리는 거 없음)

4번 다음주부터는 교무실에서 근무해야하므로 그냥 일 열심히 하라는 무언의 압박 (이건 교무실로 이사하고 난 뒤에 얘기하도 될텐데 왜 굳이?!)

 

 

아 정말 모르겠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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