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아침부터 개드립

그림 귀여워요! 무슨 일이시길래 한 달 넘게 그리 고생을... 힘드시겠어요. 봄기운을 받아 힘내시길. 빨리,성공적으로 일이 끝나길 바래요-

이런 예술적인 낚시라면 언제라도 대환영! ㅎ

토닥토닥, 힘내세요. 아 그리고,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라고 만드는 겁니다....ㅋ

정말 개드립!이네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Mott/ 회사를 위해 무척 중요하지만 일은 커져가는데 수습은 안되는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ㅅ- 아내와 집 앞 개천에 벚꽃 보러 가는게 소원인데 그거 하나 못하고 있어요;;

닥터슬럼프/ 좀더 정진하겠습니다 :)

생강쿠키/ 감사합니다 흑. 역시 그런거겠죠.. 훌쩍

amenic/ 잇힝 >_

댓글

우앙~ 집단 개목욕죄로 님고소! 고소미! 귀엽다!!!!

저는 산으로 보내지 못한 프로젝트는 내가 따내지 못한 프로젝트! 다 비켜, 이 프로젝트는 내가 산으로 보낼거야! 라는 신념으로 일합니다(응?)

저는 산으로 보내려는 상사와 싸우면서...(...)

세호님 오랫만이에요!!
저도 야근병행하며 돈버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귀엽다 이거 뜨거운물 아니라고 해주세영ㅠ

+) 저번에 조언해주신 이태원 들렀어요. 맞춤셔츠 굳! 감사합니다!!!

멘붕 상태에서 저런 작품이라니~ 세호님 능력자셨군요!!
다시보니 강아지가 세호님과 겹쳐보이는데 기운내세요~

@이선/ 앗, 저는 생각도 못해본 자세입니다... 마.. 맘에 들어요. 저도 앞으론 그런 자세로 일해보겠어요!! 저리 다 비켜!! 이 프로젝트는 내가 몸통이.. 아니 산으로 보낼거라능!!

가라/ 전 투쟁의 단계를 넘어서서 순응의 단계로 'ㅅ'

살구/ 넹 오랫만이죠 ^^ 몸 건강 잘 살피시면서 일하세요오 ㅠ.ㅠ

침흘리는글루건/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욧 ^^ 저도 기성복 셔츠를 사면 항상 소매가 팔보다 짧아서 불만이다가 맞춤셔츠란 신세경을 접하고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고 있답니다.

파바치/ 원래 걸작(?)은 지독한 스트레스 상태에서 잘 나오나 봅니다 ^^ 네 딱 저 강아지 처럼 혀 내밀고 멘붕중이죠. 온천에 가고 싶네요.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