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왔던 각설이 잊지도 않고 또 오는

 

네임드

 

친목질

 

저격

 

닉변경

 

저도 오프모임에 몇번쯤 참석해본지라 일부 주제들로부터 과연 자유로운가 잠시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았으나.. 나름 클리어한데 

 

보는 이에 따라서는 어떨런지..

 

아래 자신만의 네임드에 대한 글을 보고 퍼뜩~~ 떠올라 적습니다.

 

5년전쯤 가입한 저는 그간 닉을 변경해 본 적이 없습니다..

 

변경할 필요를 못느꼈기 때문이겠죠..

 

게시판 논쟁시 불필요한 오해를 사기도 하는 닉변경...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유가 뭔가요?

 

진정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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