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6 10:08
별 영양가 없는 개인 취미글이라 창작게시판에 올려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여기에 올려봅니다.
토요일 아침이니까... 뭐 금방 담 페이지로 넘어가겠죠.
500피스 작년 크리스마스
(당시) 결혼을 앞뒀던 동생에게 선물했어요.
3000피스 지난 9월
가로길이가 1미터를 넘는.... 뒤에 폼 보드를 붙여서 세워뒀답니다.
1000피스 지난 10월
뒤에 보드를 붙일지 액자에 넣을지 아직 결정을 못해서 책상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1500피스 바로 며칠전 완성한 건데... 다시 뽀개서 보관할지 고민 중이에요.
html이 잘 먹혀들면 좋겠네요.
2013.11.16 10:37
2013.11.16 11:31
2013.11.16 11:50
2013.11.16 12:34
2013.11.16 14:22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