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다음달에 환갑이세요. 전에 한번 지나가는 말로 스테이크를 드시고 싶다고 하셨어요.

시아버님은 코스요리를 안 좋아하시고, 어머님이 옆구리를 찌르시지 않으면 레스토랑에 안가시는 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환갑기념으로 근사한 레스토랑을 가볼까 하구요.

피에르 가니에르를 생각했는데, 스테이크는 이사벨 더 부처였나? 이 곳이 더 맛있다고 해서 갈등 중.

요는 진짜 맛나는 스테이크만을 맛보여드릴 건지,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고 예쁜 코스요리를 맛보여드릴 건지 아직 결정을 못했어요.

예산은 1인당 1-20만원대 사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에르 가니에르에 간다면 런치+스테이크로 갈까 싶어요.

스테이크도 맛나면서 코스 요리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은 레스토랑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1095
120 국정감사를 빛낸 민주당의 살아있는 양심 [3] 타락씨 2019.10.07 1003
119 내 명복을 왜 비느냐?? [13] 김전일 2015.06.11 3373
118 국제시장은 매우 보편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약 스포) [15] 칼리토 2015.01.02 2085
117 로저 이버트 닷컴 선정 올 해의 영화 10 [9] 쥬디 2014.12.18 2471
116 노다메 좋아하시는 분들 [내일도 칸타빌레] 보셨나요? [17] 쥬디 2014.10.15 3883
115 지옥선생 누베 드라마화! [2] chobo 2014.10.13 1177
114 오늘 먹은 것, 세배, 결혼... 등등 [16] 칼리토 2014.01.31 2737
113 (속보) 김무성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김무성 "대화록 본적 없다" [8] chobo 2013.11.13 3698
112 프라이머리 Caro Emerald 표절 의혹 [29] 푸네스 2013.11.05 5078
111 소피아 코폴라감독 - somewhere 섬웨어(2010) : 그래 맞어 이런게 영화였지 [5] soboo 2013.10.17 2301
110 [별 걸 다 리뷰] 게임기 새로 샀어요-,.- [9] Mk-2 2013.08.20 1873
109 식 안하는 이효리 글을 보면서..여자란 일반적으로 그러한가요? [57] 103호 2013.07.31 6821
108 모든 복은 소년에게 / 모든 복은 듀게에게 [2] 만약에 2013.06.19 850
107 사람은 자기를 좋아할 것 같은 사람에게 끌리는게 아닐까. [4] 쥬디 2013.05.20 2333
106 김별아 작가 소설 [채홍] 영화화 [3] 쥬디 2013.04.22 2695
105 미국 미술 300년전 관람 후기 [11] 칼리토 2013.04.01 3470
104 Ohagi Diary.(떡이야기).- +ㅁ+ [1] 幻影 2013.03.29 1313
» 시어머님 환갑기념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스테이크) [12] 엘시아 2013.03.29 2634
102 스마트폰 패턴 잠금의 부적절한 사용의 예? [7] chobo 2013.03.04 4485
101 SimCity 5 Close Beta 1시간 플레이 동영상 [11] chobo 2013.03.04 17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