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영양가 없는 개인 취미글이라 창작게시판에 올려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여기에 올려봅니다.

토요일 아침이니까... 뭐 금방 담 페이지로 넘어가겠죠.

 

 

500피스 작년 크리스마스

(당시) 결혼을 앞뒀던 동생에게 선물했어요.

 

3000피스 지난 9월

가로길이가 1미터를 넘는.... 뒤에 폼 보드를 붙여서 세워뒀답니다.

 

1000피스 지난 10월

뒤에 보드를 붙일지 액자에 넣을지 아직 결정을 못해서 책상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1500피스 바로 며칠전 완성한 건데... 다시 뽀개서 보관할지 고민 중이에요.

 

 

 

html이 잘 먹혀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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