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데세랄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다 설명서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단 걸 깨닫고 -_-;

설명서를 보면서 저희집 강아지, 말티즈 예삐(2006년생,여자아이)를 모델로 삼아 열심히 촬영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

 

이름을 부르니 렌즈를 쳐다봐 줘서 얼른 찰칵!!

 

 

 

 금방 누워버리는 예삐..

 

 

 

 

기지개를 쭈욱~~~

 

 

 

 

어쩐지 시무룩해 보이는 표정입니다...

 

 

 

 잠을 청합니다..

 

 

 

 

인기척이 들리자 벌떡 일어났습니다.

 

 

 

 

다시 도로 눕습니다..

 

 

 

수동 모드로 설정해놓고 포커스를 요리조리 맞추기에 재미들린 저 -_-;;

 

 

 

 

초저녁 잠이 많아서 이 시간이면 이런 상태인 저희집 강아지 예삐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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