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에 갔다 왔어요

2013.02.02 19:29

Trugbild 조회 수:1109

뭐 등산장비 다 꾸리고 아침 부터 해서 저녁까지 산을 탓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요즘 살이 쪄서 고민이거든요. 그래서 주말에라도 운동해야 겠다 마음을 먹었고 - 피트니스 센터 같은 실내 운동장에선 운동에 집중을 못하기도 하고 - 해서 주말이라도 운동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귀에 경쾌한 음악 틀어놓고 2시간 코스로 산을 돌아 다니는 거죠. 갔는데 제가 입고 간 옷이 그렇게 따뜻한 건 아니었습니다. 감기 걸릴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

 

다고 따뜻한 옷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달 부터 별일 없는 이상 매주말 마다 산에 가려는데 작심 삼일을 면하면 좋겠습니다. 체력도 기르고 체중도 줄이고...

 

아울러 '숨막히는 뒷태'를 '숨 쉴수 있는 뒷태'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도시생활이란 것 자체가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봅니다. 회사 근처만 가도 정말 저칼로리 식단의 식당은 찾기 쉽지 않거든요. 돈가스, 중국음식에 부대찌게 등등.. 도시락이라도 사먹

 

으려고 하면 메뉴들은 한결 같이 굽고 튀기고 볶고...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일단 많이 걸으려고 합니다. 외근 나갈때 지하철로 두 정거장 이내 구간은 무조건 걷겠다고 작정

 

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효과를 볼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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