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복도에 타일을 붙여놨는데 2002년에 해놓은게 3~4년 지나니까 한 곳 두 곳 씩 떨어져 나가거나 붕떠서 언제 떨어질지 모른 상태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돈 주고 사람 사서 하


다가 요즘 그게 힘드신지.. 


집에서 재료 사다 하자는 분위기가 역력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걸 맡게 되었습니다. 


혹시 듀게 여러분 중에 '내가 타일 붙여봐서 아는데..'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해주세요.


질문 


필요한 재료와 공구가 어떤게 필요합니까?


원룸형 주택 실내 복도 타일 붙이기 입니다. (예상 소요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일단 현재 벽하고 거리가 떨어진 타일을 붙이기 이해 사전 작업은 어떻게 되죠?


사전 작업 마쳐놓고 타일을 붙일때 순서는 어떻게 됩니까? (자세히요.. 제가 손재간이 없어요)


작업 하기 좋은 기후 조건도 설명해주세요.


필히 조심해야 할 상황도 알려주시구요....



듀게 여러분의 영험함을 미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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