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골 청년 넘 훈남!

 

2.

울랄라세션 도중하차한다는 줄 알았어요. 이것도 악마의 편집 중 일부?

 

3.

Open arms는 제가 들었던 그 어느 버전 보다도 최고!!

 

4.

이정아의 '데스페라도'...갈라질듯한 그 음성...아 진짜 감동이었음!!

 

5.

심사위원들 크리스티나 슈퍼세이브로 살리려다 울랄라에겐 도저히 어쩔 수 없어 백기를 들었다는 음모론을 한번....

 

6.

조지 마이클의 faith를 버스커X2나 울랄라의 버전으로 듣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

 

7.

누구라 말하긴 뭣하지만 여기 나온 사람들 중 과거 사귀던 사람과 너무 비슷한 인상의 출연자가 있어 마음이 심란하다능...

 

8.

노래선곡 가수들 중에 로비 윌리암스도 있던데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서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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