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3/h2012032320571221950.htm

 

법조계 최대 자산가는 139억217만원을 신고한 최상열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문영화 특허법원 부장판사(126억6,078만원), 김동오 서울고법 부장판사(115억2,127만원)가 2, 3위로 100억원대 자산가 1~3위는 모두 판사였다

 

http://bing.search.daum.net/search?q=%EB%B6%80%EC%9E%A5%ED%8C%90%EC%82%AC+%EA%B9%80%EB%8F%99%EC%98%A4&src="IE-SearchBox&FORM=IE8SRC&w=tot

 

저얼대 우연의 일치인지

 

계급 재판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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