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6 11:22
운도 자신이 통제 할 수 있다는 착각 말이죠 하긴 뭐 착각하지 않고 사는게 얼마나 되겠습니까.
로또가 되긴 할건데 좀 순서가 늦어지는 감이 있어서(만년 후 쯤으로 예상) 이제 연금복권만 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좀 쉽겠다 하고 착각을 했는데 고액 당첨은 로또와 마찬가지로 확률이 희박하군요 그래도 이건 돈 되는 등수가 많아서 조금 난거 같긴 하지만 억이나 백이나 행운을 가지기는 마찬가지죠.
전 이말이 마음에 안들어요 탈출한다는거 말이죠 내가 무슨 죄인이라고 탈출을 합니까 이미 자유인인데요.
2012.01.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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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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