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텔레비젼 트는데 바로 뉴스시작.

 

민주당이 한명숙전후보를 거론하긴 하지만 당내경선이니 시기니 뭐니 속전속결로 후보를 못내는 모양입니다.

 

민주당에서 후보를 못내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고 하네요. (아니 이 양반들이 아직도...)

 

답답해요. 이왕지사 여론조사에서 과반수를 넘긴 후보를 밀어주고 그 사이 권토중래하면 안되는 건지.

 

한나라당도 나경원으로는 힘에 부친지 새로운 후보를 찾고 있다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여당에 유리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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