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3795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6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1
345 [자아비판] 참을수 없는 존재의 쪽팔림에 관하여....ㅠㅠ [15] 오늘은 익명 2012.09.27 3215
344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14] 남자간호사 2010.11.12 3212
343 [정보?] 외대앞 휘경서점 폐업 세일 [5] 거울에비친 2012.08.02 3199
342 앤드류 넬슨과 커트/ 페이스북에서 흔히 하는 실수/ 세계여자농구대회. [4] S.S.S. 2010.09.26 3185
341 이경규의 몰래카세트 [5] RWE 2010.12.09 3168
340 [바낭] 친구를 만났어요 [15] 관람객 2012.01.19 3153
339 듀나인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들. [16] S.S.S. 2010.12.19 3139
338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4.03.02 3111
337 모든 남녀관계에 감정적 또는 정신적 (소녀)가장이 되는 사람 [5] Koudelka 2012.04.24 3110
336 (D-2)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2 2012년 12월 20일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4] chobo 2012.12.17 3109
335 [펌] 조선일보 기사 퍼나르는 미녀들 대체 누구인가 [2] 푸네스 2012.03.11 3107
334 타르트 짤방들. [8] 부엌자객 2010.11.18 3099
333 여드름 심한 남자 고딩에게 추천해주실 만한 화장품이 있나요? [15] 애플마티니 2012.02.08 3078
332 (성균관 바낭)초선이는 누구인가 [13] 아름다운나타샤 2010.11.03 3077
331 [아이돌] 넬의 노래에 성규군 보컬을 끼얹어 보았습니다 / 노지훈(기억들이나 하실지;) 데뷔곡 MV + 덤덤 [7] 로이배티 2012.11.07 3072
330 [덕후] I AM. (드디어!) 소녀시대 포스터! (스압) [11] kiwiphobic 2012.04.15 3061
329 근래 만들어 먹은것들 [12] 세호 2011.07.11 3059
328 삼국카페 성명서 60만 회원중 고작 750명이 찬성 [7] management 2012.02.08 3055
327 월페이퍼 같은 테라 스샷 한장 [10] catgotmy 2011.01.15 3053
326 여배우 발견..두근두근 시트콤과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6] 러브귤 2010.07.14 30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