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정말 오랫만에 나왔습니다.


처음 디아블로를 접한게 1997년. 처음 이 게임을 시디에 넣을때 게임이 돌아갈때 나오던 움화화화하 라는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이후 밤마다 꺄아악 하는 아마존 죽는 소리.. 우리 형제가 정말 아마존 여럿 죽였습니다.


그러다 이듬해던가 헬 게이트 나와서 그걸로 한 1년 넘게 하고..


나온 2편. 처음엔 세이브 파일만 별도로 저장해서 디스켓에 넣고 피시방에서 하다가 다니던 나오고 옮기다가 붕뜬적 있는데 그때 닥치고 디아2.


나중엔 그것도 모자라 아예 정품을 사서 집에서 게임...


이제 디아블로 3군요.


고민입니다. 컴퓨터 cpu, 램, 비디오, 하드 (어라? 다 바꾸네) 바꾸고 집 컴에서 디아3를 할 것이냐?


아니면 맥북에어에서 디아 3를 할 것이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33
305 어제 롯데:한화 경기 감상단문. [7] aires 2012.06.08 1552
304 발표 때문에 멘붕.. [1] dlraud 2012.05.29 1691
303 [듀나인] 요가와 필라테스 중 관절재활에 더 도움이 되는 운동은 뭘까요? [10] Paul. 2012.05.28 2793
302 공포 첩보 영화) 요새 생각하는 시나리오 오키미키 2012.05.27 2219
301 기사] 니콘이 취소한 '위안부 할머니 사진전' [3] 리프레쉬 2012.05.25 2825
300 [디아] 불지옥 난이도 4일째 [2] ripa 2012.05.24 1512
299 "어떻게 저렇게 글을 써서 올릴 수가 있지?" [9] 잔인한오후 2012.05.21 3930
298 [바낭] 심야의 이런저런 아이돌 잡담 [5] 로이배티 2012.05.19 2599
» 디아블로3.. 노트북에서 가능하려나요? [1] Weisserose 2012.05.15 1214
296 다이어트와 관련된 찌질한 정보들.. [9] being 2012.05.13 4256
295 [유머] 주말에는 가까운 온천에 가야 할 것 같아요. [9] beer inside 2012.05.03 2606
294 멘탈리스트냐 하우스냐 [12] 홍시 2012.04.25 3421
293 영화 I AM 주제가 Dear my family M/V, 정말 소름돋네요. [20] fysas 2012.04.24 2505
292 모든 남녀관계에 감정적 또는 정신적 (소녀)가장이 되는 사람 [5] Koudelka 2012.04.24 3110
291 [바낭]디아블로 3 베타 소감...[스포일러 있을 수 있음] [7]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4.23 1614
290 문근영, 허진호 감독 차기작에 출연? [1] 마당 2012.04.23 2205
289 오늘 꼴데 VS 기아, 양팀 합쳐 볼넷 20개! [9] chobo 2012.04.20 1765
288 디아블로와 함께 하는 지옥행 열차 맛보기 신청, 다른 경로! [2] chobo 2012.04.19 1180
287 아아 핸드폰 도저히 모르겠어요ㅜ [14] dlraud 2012.04.17 1876
286 저기 밑에 전툴루형 사진보고... [1] 멀고먼길 2012.04.17 10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