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자야하니까 영양가 없는 뻘소리만 좀 늘어 놓겠습니다.


- 네빌 롱바텀이 짱이다!!


- 네, 이번 영화는 제목을 네빌 롱바텀과 그리핀도르의 칼이나 네빌롱바텀과 쩌리들 정도로 바꾸어도 되겠습니다.


- 해리포터 전시리즈를 걸쳐 가장 강하게 애착이 갔던 캐릭터는 네빌이었어요, 그리고 여자캐릭터 중에서는 루나 러브굿.


- 제작진중에서도 저와 같은 팬심의 소유자가 있었는지 결국둘을 맺어주더군요.

 '새벽이 되기전에 죽을테니까 그전에 고백하러 가야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그래 네가 짱먹어라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결국 네빌 찬양으로 도배하고 끝나는 네빌 롱바텀과 죽음의 성물2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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