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6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18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105
126 칸영화제 [아이, 다니엘블레이크]에게 대상이 돌아갔네요 [5] 쥬디 2016.05.23 2290
125 건조한 피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11] 벼랑에서살다 2014.10.16 2793
124 [잡담] 삽질하고 먹고 지른 이야긔(깔깔이 만세!_!)/고양이 사진 약간. [16] Paul. 2013.11.18 3337
123 [바낭] 다음 주 컴백하는 인피니트 티저 이미지 [5] 로이배티 2013.07.09 2516
122 프레시안 논객시대 연재 재미있군요. [3] 무도 2013.06.25 1661
121 [바낭] EXO 팬덤 ㅎㄷㄷ하군요. - 2 [18] 로이배티 2013.06.03 3353
120 [바낭] 호러 아이돌 한 팀 추가 - SM 신인(?) 엑소의 신곡 티저입니다 [17] 로이배티 2013.05.23 2886
119 이제는 인정할 수 있어요. [7] 닥호 2013.05.04 3106
118 [바낭] 방금 끝난 TVN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잡담 - 1화 결과 스포일러 있습니다 [9] 로이배티 2013.04.27 2695
117 섹스 앤 더 시티, 튀어나오는 동물의 숲, 7번방의 선물 잡담 [5] 수퍼소닉 2013.02.16 3639
116 오랜만에, 함께 시를 읽고 싶은 밤 - 진은영, 그 머나먼 [6] 13인의아해 2013.02.01 1406
115 십구일 저녁 다섯시 오십구분입니다.국민의 선택,오 사 삼 이 일 ML 2012.12.18 716
114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데... [11] 그리워영 2012.12.18 3540
113 [MV] 이박사 - 아수라발발타 [6] walktall 2012.12.13 1410
112 아... 어머니... [4] samehere 2012.12.02 1453
111 [바낭] 병따개 없이 병맥주 뚜껑 따실 수 있는분? [40] 마음의사회학 2012.11.18 4957
110 박찬욱 감독은 ‘죄책감’이란 감정에 왜 그렇게 주목하는걸까요 [5] military look 2012.09.09 4140
109 사랑을 찾아 바다를 헤엄치는 고양이 보셨나요? 고양이라서 행복해요. [3] chobo 2012.09.06 2038
108 [아이돌] 비스트 컴백 무대 & 보아 신곡 무대 with 유노 윤호 등등 아이돌 잡담 [19] 로이배티 2012.07.28 3427
107 (바낭성) 빗속에서 춤추던 어떤 아이들에 대한 추억 (feat. DEUX) [21] 13인의아해 2012.07.14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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