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057159

 

 

[TV리포트 신상미 기자] ‘헬보이’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의 판타지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헬보이’의 주연배우 론 펄먼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주일 간 열리는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하는 것으로, 오는 27일(수) 입국해 다음날인 28일(목)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차기작 ‘설국열차’를 준비 중인 봉준호 감독과 특별 대담을 진행한다.

 

 

 

 

 

아무래도 28일 2시 [헬보이] 상영 때 오시려는 모양이더군요.

델 또로 아저씨 펄먼 아저씨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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