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2 09:15
슬퍼져서 혼자 한참 우는 것도 좋은데 살면서 마음과 눈물을 돌보지 않아 자꾸 우는걸 뒤로 미루어요.
할머니는 저밭에 열매가 가득할 때 좋아서 울었다면서 또 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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