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땡그랗고 홍정욱 스타일이지만 전혀 따라갈 수가 없겠죠 이사람은 크리스티 경매회사 직원인데 미국인 일본인 2세 같군요.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가 홍라희 관장한테 소송을 걸었죠 자세한 속 사정은 알수가 없지만 구속까지 된 마당에 홀로서기를 결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근원적 차이를 인정하며 한 수 접고 살아도 반발할 수 있지만 금방 설득 당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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